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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1/20 15:24

진정 무상급식을 원하는가?

나는 무상급식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4살난 딸아이의 엄마이며, 둘째를 낳을 생각도 하고 있다.
나는 보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이다.

내 딸아이는 4년 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난 무상급식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돈이 많아서 급식비를 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급식비를 낼 여력이 있는 사람들까지도 무상으로 공급받게 되면
그 세금은 빠듯한 생활비에 힘든 중산층에게서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정 소득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해주면 어떨까?
물론 이것은 비공개여야한다.
"00이는 집이 못살아서 급식비 안낸대"라는 말들이 학급 친구들 사이에서 돌게되면
아이는 상처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 사회에서는 더욱이.

그래서 나는 비공개적으로!! 일정 소득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해주기를 원한다.
세금이 더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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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0/09/03 15:28

이 땅의 부모들에게!! 고합니다!!

앞으로 내 아이가 살 터전이기에 한국은 너무나 중요하다.
나와 나의 동생들은 별탈없이 잘 자라서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 3살이 된 나의 딸은 이 땅에서 80여년을 살아야하기에 난 걱정부터 앞선다.

지금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하고 싶다.

당신부터 잘하라고!




유명환 장관의 일을 봐도 부모된 입장에서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무단결근을 하는, 그 흔한 어학 점수가 없는 그런 딸을 외교부 자리에 앉히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처음엔 장관 딸도 잘 났으면 좋은 직책을 가질수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냐고 비방하는 누리꾼들을 탓했지만
관련 글들을 읽으면서 나 또한 분개하는 국민 중 한명이 되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저런 사람과 일하는 건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
알아서 길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한탄할 것 같기도 하고
능력이 적어도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 낙하산을 보면서
우리 부모는 왜 잘나지 못했을까 한탄 할 것 같기도 하다. 

유장관이 제대로 된 부모였다면 이런 문제는 애초에 생기지도 않았을 것 같다.
자신의 딸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구성원인지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일이 이지경으로 꼬이진 않았을 것 같다. 

어제 지하철을 타면서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가
사람들이 미처 내리기도 전에 문 틈을 비집고 들어가 빈자리에 아들을 앉히는 것을 보았다.
저 사람의 아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
엄마가 하는 것처럼 공중 도덕을 뒤로 하고 본인의 이익만을 찾치는 않을까?
본인의 이익을 쫒느라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가 되지는 않을까?

집에오면 학원보내고 학원다녀오면 숙제하라고하고
아이 앞에서 학교선생님 욕하고, 화제의 반이상이 돈인 부모?
이땅에 너무나 많다.
이런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지 심히 걱정된다.


내 아이가 자랄 이 땅이 좀 더 건전해지기를 바란다.
조금 더 정중하고, 공중 도덕을 잘 지키며, 남을 배려하는 그런 건전한 사회가 되기를...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부모들이 솔선수범하여 온몸으로 바른 것을 가르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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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0/08/17 14:30

점점 커지는 서울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서울인가?
서울시라고 명명한 곳도 크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일 서울로 이동하는 일산,분당,구리시 등의 인접지역도 서울이나 마찬가지다.
일산, 분당 등의 근교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게끔 지하철을 신설하거나 연장하고, 도로를 정비한다.
서울로 서울로 모으는 전략적인 서울시의 방침인가보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은데다가 광복 이후 갑자기 큰 발전을 한 덕분에 모든 경제의 중심이 서울이 되었다.
교육/경제/정치 도시로 나뉘어진 미국, 유럽의 국가들과는 달리 모든 곳의 중심이 서울이라는 말이다.

올해 초 정부기관 세종시 이전 건으로 한바탕 난리법석을 치렀고,
지하철 9호선을 신설을 두고 의지 충만한 서울시는
사설 업체에게 개통 원년의 최소 승객을 개런티하는 협약을 했다가
142억원이라는 거금을 손해를 충당하는 비용으로 주게 되었다.
기업은 이윤을 따지는데 익숙하기에 수요예측을 최소치로 잡았을테고
정부는 우리의 세금을 받아 살림살이를 하는 파산이 없는 조직이기에 최대치로 예측을 했다.
사실 지하철 9호선은 서울의 서부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었던 것 같다.
강남 이동 30분이라는 큰 이점을 내걸고 홍보한 것만 봐도 알수있다.
덕분에 서울의 서쪽(양천구 일대) 지역 집값은 많이 올랐다.


                                                  ----------- 세종시 이전 계획
 


                                                                                              --------------서울 지하철 9호선
무엇이 21C형이란 얘긴지...
승객수가 적어 전력을 낭비하는 것이 21C형인지,
다운타운으로 30분만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이 21C형인지,
수요예측을 비롯한 계약을 잘못해 나랏돈 142억을 주게 된 것이 21C형인지.... 씁쓸하다..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계획적으로 도시를 정비해 나가면 어떨까?
기업, 학교, 정부에서 서울을 고집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세종시로 정부 기관을 옮기는 계획을 하고 올해와 내년에 걸쳐 이동하는 것처럼 
굳이 서울에 있지 않아도 되는 기관들을 지방으로 보내서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어떨까?
또, 좋은 대학교들이 지방으로 이동하면 어떨까?
대학생을 둔 부모가 자식이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지역으로 이사을 하게 되면
도시에서의 팍팍한 삶이 아닌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어느 누군가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런 일 일수록 기득권이 먼저 움직여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부, 좋은 학교, 유명한 기업 등...

자신은 누릴 것들을 모두 누리면서 천민들을 억압하고 막노동을 시키는 양반 집단이 아닌
개인의 손해를 생각하기 전에 국가 발전을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고 또 누릴 공무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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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0/08/13 16:47

누구를 위한 광복절인가?



광복절은 양력 8월 15일로,
1945년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것을 기념한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하고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이날은 대통령이 참석하는 독립기념과의 경축식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기념행사를 거행하는데
광복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전국의 철도 및 시내버스, 지하철을 무임승차 하게하고
고궁 및 공원도 무료입장을 허락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기사를 보는 바와 같이, 그 광복절의 의미를 제 멋대로 해석하여 죄인들에게 아량을 베풀고 있다.

누구를 위한 광복절인가? 
'광복절 특사' 영화제목이 떠오른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김인주 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인 18명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 서청원 전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 대표 등 모두 2493명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됐다.
지난 정부의 정치인, 공직자 등 선거사범이 2375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일반 형사범이 91명, 외국인 등 불우한 처지의 수형자 27명이 각각 혜택을 받았으며
삼성특검 관계자들이 모두 포함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형사처벌에 따른 경제인의
법률적 제약을 해소해 기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서민·중산층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각계의 특별사면 청원에도 불구하고 기업인 등에 대한 사면은 꼭 필요한 범위로 한정했다"고 강조했다.
: 출처[이데일리]

꼭 필요한 범위로 한정한다는 것이 2000여명이 넘는 숫자인가?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각기 다른 범죄로 형을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얘기인가?
 

나는 좀 관대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권력자에게는 관대한 대한민국 정부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에서 특별 사면 청탁을 했을터이고, 또 암묵적인 무언가를 빌미로 사면을 해주었겠지.
언제나 그들은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형을 살면서
광복절이 다가오면 '특별사면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룰인가보다.




정말 놀라운 대한민국 광복절이지 않은가?
태극기를 꺼내기 싫은 광복절이다.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고 싶은데
특별사면된 2000여명의 죄수를 기념하는 것 같아 태극기를 꺼내기가 싫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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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0/08/04 16:20

빚의 악순환

우리나라 부채 비율이 GDP(Gross Domestic Product)대비 196%라고 한다.
소득보다 부채가 더 많다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하루 이자만 100억을 물어야하는 한국토지공사(LH) 부채에 대한 국고지원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 민간 및 공기업, 국가의 채무 규모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가계의 금융 부채에 대한 이슈도 불거지고 있다.



집에 대한 애착을 유난히 많이 갖고 있는 우리국민의 감성을 적당히 자극하면서
대치동,목동 등 교육환경/학군이 좋은 곳의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않는다는 기사를 써대는 센스있는 언론.

은행이 못해주겠다면 신용불량자도 맘놓고 대출을 받으라고 제2금융권을 소개해주는 센스있는 언론
.

주택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대출 이자를 내리고 한도를 늘여주는 정부시책.

가계 빚이 늘어나면서 가장들은 힘들어져 사는것 자체가 힘들고
그 덕분에 한푼이라도 더 버느라 어른들이 경제 활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난 틈을 타서
아이들은 성폭행 당하고 나쁜 곳에 노출되어 나쁜 짓을 일삼고 있다.

빚이 점점 늘어나 파산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가정은 와해되고
덕분에 아이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그 상황을 이겨내지 못한 가장들은 홈리스가 된다.

그래도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은 가정은 차라리 한국을 뜨자며 유학을 선택하고

덕분에 기러기 아빠는 너무나 많아지고,
오랫동안 떨어져 사는 것에 익숙한 가족은 더이상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물고 물리는 경제논리에 따라 해결책을 찾아야할 시점을 놓친 국가는 
눈앞의 위태로움에만 급급해 미봉책만 제시하고 있다.
일본, 그리스, 미국에서 보여줬던 경제 붕괴가 남의 일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건전한 가정으로 일구기 위해 가정의 주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야 한다.
또 이 가정의 터전인 국가는 자신의 임기 동안만이 아닌
10년, 100년을 바라보고 똘똘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 아이들이 자랄 대한민국이 하루 빨리 건강/건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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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0/03/10 10:09

성추행에는 거세가 좋겠어!

연일 성추행범 보도가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무언가 다른 기사를 숨기기 위함인것인지
이제와서 그렇게 중요해진 것인지 알길은 없지만
어린 아이들, 힘이 약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또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살인하고...
딸은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정말 큰 걱정꺼리다.
하루 3명꼴로 발생한다는 아동 성폭행.. 우리 아이가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다는 말이다.



아빠가 딸을 성추행하고
선생이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얼굴도 모르는 지나가는 여자를 성폭행하고 죽이고..
이런 일들이 내 옆에서 일어나는 이런 세상을 욕한다.

술먹고 성추행/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죄를 감면해주고
상습범을 또 사회에 버젓이 돌아다니게끔 하고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데 친권이 우선이라고 범죄화 시키지 않고
성폭행범 인명을 공개하는 것이 인권존중에 위배된다고 말하는 등
이런 일들이 지금 내 옆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범죄를 저지른 모든 이들!! 거세를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성추행인지 몰랐다는 사람들은 꾸준히 계몽을 한다고 치더라도
상습범은 두번 다시 똑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 없도록 뿌리를 뽑아버렸으면 좋겠다.

물론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성추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똑같이!! 엄중히 처벌하기를 바란다! 엄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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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09/06/09 11:53

지구를 살리는 77가지 방법




위 77가지 중에 당신은 얼마나 지키고 있나요?
어려운 것은 빼고라도 아주 쉬운 아래의 두개만이라도 지키는 습관을 갖자!

1. 샤워는 5분 이내로
샤워를 5분 이내로 하기 위해서는 바디클렌져 사용량을 줄여야하며 직접적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물을 잠가야한다.
이를 닦을 때 컵에 받아서 사용하는 것, 손에 비누칠을 할 때 물을 잠그는 것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2. 냉장고 정리 잘하기
동일한 용량의 냉장고에 다 넣는것인데 정리를 잘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하기 쉽지만
냉장고 정리를 잘 해두면 원하는 품목을 잘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문을 열어두는 시간을 줄일수 있고
유통 기한을 바로 체크할 수 있어서 냉장고에 장기투숙하는 물건이 줄어들 것이며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는 일도 줄어들게 된다.

* 탄소발자국 줄이기
탄소는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 요소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을수록 좋다.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티비플러그 뽑아두기, 진공청소기 단계 낮추기, 전등 끄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내가 습관화되고 우리가 습관화하면 그 양은 엄청날 것이다.
자사에서도 이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이 적은 포장재를 사용한다.

이런 큰 에코활동은 기업에서 선두에 서서 범 국민, 범 국가적으로 해야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7년 해피바스 브랜드에서 포장재, 공장 설비, 내용물 등 모든 부분에서 주체적으로 에코활동을 하여 인증을 받았고
2009년 미장센 브랜드는 탄소배출량을 줄여 국가 공인 인증마크를 받았다.
이런 활동을 꾸준히 해서 환경을 해치는 제조업체가 아닌 환경을 지키고 환경을 살리는 아모레 퍼시픽이 되고자 한다.
 
또한 소비자는 이런 환경 살리는 운동을 잘 알고 이런 활동을 주도적으로 행하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해야할 것이다.
단 1원을 아끼기 위함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이 간단한 습관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아주 작은 방법이다.
나를 위해서 해야한다.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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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어떤 질문에 대한 muta790님의 답변 중 한 문장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검찰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인데 지금까지 검찰은 그러했고 정부는 그것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또 그렇게 하게끔 지시했다.

노전대통령을 잡으려고 시작한 수사였고, 물증없이 심증으로 지금까지 수사를 진행했으며

"상식적으로 니가 몰랐을 리가 없다"라고 계속 추궁했다.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이 무죄를 입증받는다 하더라도 그 주변의 죄로 말미암아 다시 죄인이 될 것이다.

검찰은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지 않은가?

이래서 부모들은 자식들이 검찰,경찰 등의 고위관직에 오르기를 그렇게도 원하나보다.

100년전부터, 500년전부터 늘 이런식이었으니까..
그런 분야에 자기편이 없는 사람들만 이렇게 당하니까..  
말단 공무원 직책이라도 갖길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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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09/05/28 09:24

노 전대통령의 죽음 앞에서...

처음에는 노전대통령을 비난했다.
어느 누구보다도 도덕성을 강조했기에 하나씩 들춰지는 그 분의 비리에 화가났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수사하는 중에 목숨을 끊어버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그 짐을 넘겨주는 것이 얼마나 비겁한 일이냐고 비난했다.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날...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를 해달라고 기도하며 투표소 문을 열기를 기다려 그 새벽에 투표를 하고 스키장을 갔던 기억과,

스키장을 함께 갔던 동료들과 찜질방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기억이 난다.

노 전대통령 서거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

현정부와 언론이 너무 얄밉고, 요리조리 붙고 떨어지는 박쥐같아 보이고, 사람이기를 포기한 패륜아 같다.

주가조작, 정경유착, 온갖 금품 비리가 난무하는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전현직 대통령들이

사소한 문제에 이리저리 연루된 한사람의 죄를 이잡듯이 잡고 뒤지더니 또 이제와선 해명하기 급급하다.

 

이건 이랬다더라, 저건 아니라더라, 애석하다, 비통하다..등의 미사여구로 이제와서 사실이랍시고 떠든다.

 

아직 진실이 어떤지 샅샅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모든 것들이 있는 그대로 밝혀질지는 모르겠지만

형, 아들, 딸 등 측근들은 그들의 죄에 대해 엄중히 처벌받아야할 것이다.

물론 먼저 가신 노전 대통령은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죄를 자신의 몫으로 돌려주기를..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덜 가기를 바라겠지만... 그렇겠지만....

아버지의, 동생의 이름 석자에 더러움을 묻히고 결국 죽음으로 내몬 그들은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그 죄로 본인을 옥죄며 살아야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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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issue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09/05/14 19:22

내 정보가 흘러흘러 어디로?




무료문자 60건을 준다는 말에 내 정보를 모두 적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메일주소, 핸드폰번호, 집주소 등등...


00생명, 00보험회사 제휴였다.
즉, 내 정보가 그 회사들로 흘러들어가는 것이다.

내 메일에는 왜 이렇게 스팸메일이 많이 오지?
내 핸폰 번호를 어떻게 알고 스팸문자를 보내는거야!!
라고 눈을 흘긴 적이 있을 것이다.

누가 흘렸을까??? 
개인 정보 유출을 운운하지만, 생각해보면 본인이 흘린 것이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유출된 정보가 웨식산업계로, 호텔, 휴양지로 보험사로
흘러 흘러 들어가 나한테 그들의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문자 60건에 팔아버린 내 정보...
더 큰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조심을 하는 방법 뿐!!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키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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