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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에 해당되는 글 51

  1. 2011/12/12 회의를 하다가... (2)
  2. 2011/09/28 문제를 만들고 해결하는 것이 일이다.
  3. 2011/07/18 한 수 위에서 (2)
  4. 2011/04/06 빨대와 깔때기
  5. 2011/04/06 선한 눈빛
  6. 2011/04/06 파이를 넓히세요
  7. 2011/04/06 제발 투덜대지 마세요. (2)
  8. 2011/03/30 당신이 화가 났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세요
  9. 2011/03/22 블랙스완이 내게 준 것 (3)
  10. 2011/03/07 BRAVO (2)
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12/12 14:50

회의를 하다가...

어줍지 않은 논쟁이 벌어질 때, 또는 간략하게 답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사족을 늘어놓을 때.
'내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이 있으면 잠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권이 바뀌면 자기와 손발이 잘 맞는사람, 자기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을
최 측근 수하에 두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좀 잘 알아듣길...
그리고 회사에서는 사족은 떼고 말하길....
관련 부문에 메일을 쓸 때는 문어체로 쓰길...


이게 큰 바램이야?
이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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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이 과연 일을 잘하는 것일까?
수많은 부서가 관련되어 하나의 일을 하는 큰 조직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일 = 문제의 발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을 하는 동안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내 의견없이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었거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제를 만들기만하고 풀지 않는 것은 어떨까?
두세번 그런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이 만드는 문제는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
'또 골을 내는구나'쯤으로 간주하게 되지 않을까?

문제를 싸안고 같이 풀어가던 그 때가 진정 일을 하던 때라는 생각이 든다.
타부서에 대한 배려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상식선에서 다른 부서를 인정하고 본인 팀의 이로움을 생각하면
모두가 좋은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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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7/18 14:27

한 수 위에서

당신이 과장이라면 부장처럼, 부장이라면 이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신입은 신입답게 대리는 대리답게 직급에 맞게 본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게 되면 남들보다 한 수 위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일을 잘하는 것은 기본이다.
즉, 본인이 맡은 일만 잘하는 사람은 아주 많다는 말이다.
이에 더하여 팀이 어떻게 어우러져야하고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하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이 더 크게,넓게,높이 날 수 있다.  

너무 모가나면 정을 맞지만
적기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여 팀의 발전에 기여하는 1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사람은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지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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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4/06 17:21

빨대와 깔때기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하다보면 깔때기와 빨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깔때기는 질문이 많고 대답을 잘하며 받아적기도 잘한다.
반면에 빨대는 묻는 말에 주로 예, 아니오로 대답을 하며 질문과 필기가 그리 많지 않다.


빨대와 깔대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는가??
그것은 수용도의 차이다.

수용을 잘 하는 사람은 질문도 많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안다.
덕분에 궁금한 것들도 아주 많다.
또한 수용을 잘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
많은 경험들을 하였고 또 하고자 한다.
그래서 조직에는 깔대기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의견에 배타적이기보다 그들을 잘 수렴하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과 일을 대한다.
그래서 그들은 스트레스도 덜 받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잘 풀어냅니다.
이런 사람들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따르는 사람들도 많다.

성장기에 이런 성향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그 때로 되돌릴 수 없으니 이제부터라도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런 깔대기같은 성향을 키워나가야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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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4/06 17:12

선한 눈빛

당신은 선한 눈빛을 가졌는가?

사람들은 선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이는 소개팅을 하든 취직을 하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호감어린 눈빛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 환영받을 것이라는 짐작은 누구나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미간이 늘 구겨져 있는 것은 왜일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무실 책상 위에 거울을 하나 두는 것이 좋다.
언제라도 나의 얼굴을 체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온화한 미소를 늘 머금을 수 있도록.
은행창구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사람이 아닌데 꼭 그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의 고객이다. 심지어 나의 가족까지도. 

그리고, 눈을 보면서 대답을 하는 습관을 지녀라.
이것은 말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다.
내가 너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표시니까.



40대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옛말이 있다.
즉, 40대 즈음에는 살아온 과정이 얼굴에 어느정도 나타난다고 한다.
세상의 역경을 짊어진 사람처럼 거친 얼굴이 아닌
세상을 온화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랑이 가득한 내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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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4/06 17:03

파이를 넓히세요

어찌보면 이것은 세상의 모든 선배들에게 해야할 말일지도 모르나
주제 넘게 선배들에게 고하기보다 동료 또는 후배들에게 넘지시 얘기해본다.



요즘 '나는 가수다' 와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과거 음악프로그램에서 수 주간 1위를 하고 음반 한장으로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사람들이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작/편곡을 해서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거나 콘서트를 하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내며 한마디 유머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그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낸 프로그램이 '나가수'와 '위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예능을 접목시키면서도 가수 본질인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었다.
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넓혀준 것이다.

나와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얘기해 주고 싶은 것이 있다.
가수와 연기자들이 온갖 시상과 온갖 축제로 그들의 모임을 만드는 것은
그들의 많은 재능들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또는, 그들의 고객인 기획자, 관객 등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할 수 있을까를
적잖이 고민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디자이너들도 이렇게 파이를 넓힐 필요가 있다.
우리를 인정해줄 수 있는 축제, 전시회 등을 많이 만들고
또 퀄리티를 높이면서 명성을 함께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디자인팀을 인정해 주지 않아'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디자이너들이 똘똘 뭉쳐 다른 팀에 대적할 만한 인물을 만들고 또 룰을 만들고 
좋은 성과를 내서 팀이 인정받아야만 한다.
회사는 개인을 보고 좋고 싫음의 감정에 기대어 일을하는 것이 아니라
팀대 팀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다.

특출난 3명이 주목받는 것보다
30명이 함께 그 판을 키워서 훨씬 더 많은 소비자를 갖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 가운데 3명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옆에 있는 동료를 견제하고 그 동료를 이기려는 노력보다
우리팀이 돋보일 수 있는 많은 꺼리를 만들고
그 가운데서 앞장 설 사람을 찾는 것이 나의 힘이 커지는 것임을 잊지말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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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4/06 16:58

제발 투덜대지 마세요.

기분 나쁜 메일을 받았거나 납득이 안되는 업무를 받았을 때, 설득을 하려해도 되지 않을 때 등등
조직내에 있다보면 별의 별 이유로 불만이 생긴다.
당신은 이럴 때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혹시, 사람들이 다 들리게끔 불만을 토로하거나 옆에 있는 동료를 붙들고 하소연을 하지는 않는가?



제발!! 투덜거리지 마라.
투덜이 스머프를 싫어하면서도 어느샌가 자신이 투덜이가 되어 있지는 않은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덜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매사에 불만이 넘치고 그것을 다른이에게 토로하면서 동조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지닌 악의 전파력은 실로 놀라울 정도다.

타부서로부터 불쾌하거나 불합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이성적, 논리적으로 답메일을 보내고 이런 내용은 회의석 상에서 객관적인 어조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윗분들이 적절하지 못한 업무 지시를 할때도 푸념하듯 그사람을 욕할 것이 아니라
추 후 그 사람과 독대를 하는 것이 낫다.

어쩌면 이렇게 푸념을 하고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여자들이 가진 속성일 수 있다.
남자들은 그들끼리 모여서 술자리를 갖지 모두가 있는 사무실에서 험담을 늘어놓진 않는다.
(적어도 나의 시각에서는 이러하다)
제발.. 이런 점을 버려야만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다시 한번!! 푸념하거나 투정부리지 마라.
정말 정말 투덜이를 하고 싶으면 글로 쓰거나 화장실에서 벽보고 말해라.
그편이 본인에게 이로울 것이다.

여긴 회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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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화가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고
동료들이 내맘같이 움직여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서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화가 불끈 치밀지 않나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불같이 화를 내면 안됩니다.
우리가 흔히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말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화내면 지는거다'를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상대방과 얘기하면서 설득을 하고 수긍을 하도록 만들어야지
화를 내게 되면 감정적으로 비춰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관련부서에 뭔가를 의뢰하러 왔을 때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왜 안되는지 차분히 설명하고,
추가적으로 더 고민해볼 꺼리에 대해 질문을 하도록 합시다.
안된다고 말하고 내가 먼저 화를 내게 되면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불만이 원래 많은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상황 전파는 아주 잘됩니다.
그래서 일에 대한 것이 아닌 사람에 대한 인상으로 남습니다.

즉, 불합리한 일을 요청해서 저 사람이 화가 났다가 아니라
왜 화부터 내지?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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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3/22 16:34

블랙스완이 내게 준 것

무언가를 위해서 지금 고생하지 말자는 것
언젠가는 행복해질거라는 불확실한 믿음을 갖지 말자는 것

내가 블랙 스완을 보며 느낀 것입니다.

당신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아침을 맞이하면서 몸을 일으키기 힘들어 하고
출근길 지하철에서 빨리 퇴근하고 집에 오겠다는 생각을 하고
컴퓨터를 켜면서 점심 먹기를 기다리고
한주내내 주말을 기다리고....
혹시 이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희망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고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길이 힘들었고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들었고
그 와중에 어느새 봄이되어 새파란 이파리들을 보는 것이 힘들었고
첫눈이 오는 것을 보며 드디어 결전의 그날이 오는구나 하는 긴장감에 힘들었습니다

어느새...
난 서른 중반에 있고
일개 조직의 과장이고
한 가정의 일원입니다.

어제 저녁 하루일과를 끝내고 블랙스완을 보면서 
저렇게 살지는 않을 것이고, 내 아이를 저렇게 키우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최고로 사는 것은 좋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최고가 되어보고 싶긴 하지만
완벽하기 위해서 자신을 괴롭히고
상황을 즐기기보다 상황을 물리치려고 애쓰고
주위를 아주 예민한 촉으로 해석하고  
언젠가는 나아질 거라는 공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또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나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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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을 지면서
내가 가진 재능에 감사하며 주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민하게 굴지 않을 것이며
냉정하지 않게, 따뜻하게 이기는 방법을 생각할 것입니다.

조직에 있다보면
언제나 이해타산 적으로 늘 사람과의 관계를 계산하고
또 그 안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방어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서 
오늘 한시간이 아닌 한달을 일년을 내다 볼 수 있는 거안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작은 일에 날을 세우지 않게 됩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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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후배들에게 | Posted by 미스태평양 2011/03/07 10:55

BRAVO

2011 SERI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세대는 뭔가 다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다르기에 선배들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이들은 이해하지 못할까?

이 연구에 따르면 신세대의 특성 5가지로 정리된다.
1. Broad Network & Spec. (넓은 인간 관계와 스펙 추구)
2. Reward-Sensitive (평가와 보상에 민감)
3. Adaptable (새로운 것에 대한 강한 적응력)
4. Voice(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
5. Oriented to myself (회사보다 개인 생활을 중시)

자 그렇다면 신세대는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 말일까?
연령을 기준으로는 34세 이하 사원, 대리를 말한다.
한국의 경제위기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인테넷 이용이 당연시 되던,
해외유학이 안되면 적어도 어학연수 경험은 있는,
2000년대에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그래. 생각해보면 96학번인 나와는 조금 다른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나의 20대 초반은 어떠했는가?
인터넷 보급의 초창기로 전화선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가까스로 했고
한국에 경제 위기가 휘몰아쳐서 '취업난'이라는 말이 생겨났고
4번의 여름방학 중 한번은 유럽으로 베낭여행을 다녀왔고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어 핫이슈가 되곤했다.

고작 15년전인데 지금과는 너무나 먼 얘기로 생각된다.
그럼 나로부터 15년 전에는 어땠을까?
대학 가기조차 어려운, 여권도 없는(즉, 해외 경험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각기 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현재의 직장이다.
더구나 이 사람들이 횡으로 평등하게 연결이 된 것이 아니라
유교문화에 바탕을 둔 상하관계로 이루어진 조직에 몸담고 있다. 

'BRAVO세대'
이들은 많이도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끌고 가야할 것인가?
'우리 때는'이란 말은 이제 그만하고 
'우리끼리' 뭔가를 한번 해보는 조직으로 만들면 어떨까?
어울리고 섞이려고 노력하면서 서로가 발전적인 모습으로 성숙하리라 생각한다.

팀의 막내가 나와 띠동갑인 시대가 도래했다.
두둥~ 나부터 그들을 조금씩 알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지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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