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마케팅이 너무나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쌍춘년을 시작으로 황금돼지, 흑룡띠.
쌍춘년은 입춘이 두 번 들어있는 해를 말하는 것으로 음력 1년이 385일인 해로 조금 특별한 음력의 기준일 뿐이다.
그 해에도 수많은 커플이 결혼을 하고 또 이혼을 했다. 그 전해나 그 다음해와 다를 바 없이.
'황금돼지해'는 '붉은돼지해'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는데 '황금돼지해'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에 음양오행(陰陽五行)을 더해 따지기 때문에
600년 만에 한 번꼴로 나타난다는 것이 역술가들의 주장이다.
황금돼지 띠에 태어난 아기들은 편안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역술인들은 말하고 있지만
정말 그렇게 편안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인가?
개인의 운명이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살아봐서 알텐데도
그맘때 쯤이면 작은 실오라기 하나라도 더 잡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란 말인가?
이번에는 또 흑룡띠를 말하고 있다.
용띠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면 신념이 강한편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리고 집착이 심하지 않으며, 씀씀이가 큰 편이어서 자기가 해야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직성에 풀릴정도로 끈기도 대단하다고 한다.
(용띠인 신랑보다 뱀띠인 내가 더 이러한 성향에 가까운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나는 둘째를 내년 2월에 낳을 예정이다.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잉태되어 설이 지난 2월에 출산 예정일이 잡힌 것인데,
백화점에 가보면 내년이 흑룡띠라고 내의에 용 무늬를 프린트해서 판매를 부추기고 있으며
누군가는 이를 이유로 임신을 독려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출산 시점을 두고 고민하기도 한다.
마케팅일 뿐이라고 마케팅이라고 쉽게 말해 상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언제 결혼을 하든 언제 태어나든 소신있게 잘 살면 되는거라고!!
쌍춘년을 시작으로 황금돼지, 흑룡띠.
쌍춘년은 입춘이 두 번 들어있는 해를 말하는 것으로 음력 1년이 385일인 해로 조금 특별한 음력의 기준일 뿐이다.
그 해에도 수많은 커플이 결혼을 하고 또 이혼을 했다. 그 전해나 그 다음해와 다를 바 없이.
'황금돼지해'는 '붉은돼지해'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는데 '황금돼지해'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에 음양오행(陰陽五行)을 더해 따지기 때문에
600년 만에 한 번꼴로 나타난다는 것이 역술가들의 주장이다.
황금돼지 띠에 태어난 아기들은 편안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역술인들은 말하고 있지만
정말 그렇게 편안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인가?
개인의 운명이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살아봐서 알텐데도
그맘때 쯤이면 작은 실오라기 하나라도 더 잡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란 말인가?
이번에는 또 흑룡띠를 말하고 있다.
용띠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면 신념이 강한편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리고 집착이 심하지 않으며, 씀씀이가 큰 편이어서 자기가 해야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직성에 풀릴정도로 끈기도 대단하다고 한다.
(용띠인 신랑보다 뱀띠인 내가 더 이러한 성향에 가까운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나는 둘째를 내년 2월에 낳을 예정이다.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잉태되어 설이 지난 2월에 출산 예정일이 잡힌 것인데,
백화점에 가보면 내년이 흑룡띠라고 내의에 용 무늬를 프린트해서 판매를 부추기고 있으며
누군가는 이를 이유로 임신을 독려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출산 시점을 두고 고민하기도 한다.
마케팅일 뿐이라고 마케팅이라고 쉽게 말해 상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언제 결혼을 하든 언제 태어나든 소신있게 잘 살면 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