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그녀의 삶을 담은 한권의 책...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었다.
이혼을 세번한 엄마와 나, 성이 각각 다른 두 동생....
이젠 더 이상 특별할 것 없는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혼으로 인해 재구성된 가족 의 이야기다.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다.
나와는 조금 다른 그들의 삶일 뿐이다.